대구 북구 어울 아트 센터는 숲으로 둘러 싸여 있다
연주가 시작 되기전
저의 일행이 가장 먼저 입장 했기 때문에 관객이 거의 없다
연주가 시작되기 10여분 전이라서 관객이 덜 입장한 상태
브루흐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연주한 vn연주자 이애리 va연주자 박종영
왼쪽 부터 테너 최은혁 소프라노 이은림 테너 김현준 메조소프라노 박소진 소프라노 박영민 지휘 장한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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